Heo Young Saeng Mini Album - Let It Go

主打歌「Let It Go」邀來4Minute的泫雅對唱

 


SS501許永生籌備已久的首張個人專輯,將會強調他主唱級的歌唱實力。主打歌「Let It Go」邀來4Minute的泫雅對唱,以男女兩個角度唱出對愛的看法。「Rainy Heart」有隊友圭鐘拔刀相助Rap部份,而快節奏舞曲「Out the Club」則有Tae Wan客串。「I’m Broken」是由他本人譜詞的時尚樂曲。

 

허영생 미니앨범 - Let It Go

01. OUT THE CLUB (ft.Tae wan) 
02. LET IT GO (ft.현아) 
03. RAINY HEART (부제: 비가 내리던 그 어느날) (ft.김규종) 
04. I’M BROKEN 
05. LET IT GO (INSTRUMENT) 


SS501 미성의 리드보컬로 자타공인! 폭발적인 가창력과 그 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는 남다른 댄스 실력의 소유자! SS501의 리드보컬 허영생이 첫 번째 미니앨범 “Let it go” 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 허영생으로 대중들 앞에 선다. 데뷔 후 7년, SS501의 보컬로써, 멤버로써가 아닌 허영생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이번 미니 앨범 “Let it go” 는 댄스와 발라드가 함께 어우러져 있어 듣는 이들의 귀를 풍족하게 만든다. 

타이틀 곡 “Let it go”는 스윗튠(Sweetune)의 작품으로 남녀의 다른 사랑방식을 말한다. 사랑 앞에 무심하고 차가운 남자를 허영생이 특유의 세련된 미성으로 노래하고, 사랑의 표현을 원하는 여자의 속 마음을 4minute ‘현아’가 감각적인 랩으로 완성시켰다. 가수 ‘비’의 앨범에 함께 했던 ‘태완’이 참여한 빠른 템포의 아메리칸 클럽 댄스 곡의 “OUT THE CLUB”과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와 드럼비트가 트렌디하게 조화되는 “I’M BROKEN” 허영생이 전체 작사에 참여하고 SS501멤버 김규종의 랩 피쳐링이 돋보이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미로운 기타선율의 조화가 인상적인 “RAINY HEART”까지, “Let it go”의 instrument를 포함하여 총 5 트랙과 총 28P의 자켓 화보로 채워진 이번 미니앨범은 가수 허영생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지난 4월, 안무 연습 중 당한 부상으로 앨범 발매 일정이 연기되며, 잠시 접어두었던 비상의 날개를 다시 펴고 정상을 위해 힘차게 날아오를 준비가 된 허영생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以下為Yahoo購物中心本分類熱銷排行(音樂CD、演唱會DVD-韓日航空新掀貨),點圖即可看詳細介紹
  • Heo Young Saeng Mini Album - Let It Go BEAST 出道三週年紀念限量戒鍊組
  • Heo Young Saeng Mini Album - Let It Go INFINITE / 第一場演唱會DVD
  • Heo Young Saeng Mini Album - Let It Go T-ARA混音特別專輯
  • Heo Young Saeng Mini Album - Let It Go IU / 桌曆+海報年曆+花絮DVD
  • Heo Young Saeng Mini Album - Let It Go 神話 / 14週年特別紀念DVD
  • Heo Young Saeng Mini Album - Let It Go Big Bang - 2010 Big Bang Concert
  • Heo Young Saeng Mini Album - Let It Go G-DRAGON / 第一張迷你專輯 CD
  • Heo Young Saeng Mini Album - Let It Go BEAST第五張迷你專輯 CD
  • Heo Young Saeng Mini Album - Let It Go BIGBANG/2011 LIVE CONCERT DVD BIG
  • Heo Young Saeng Mini Album - Let It Go BEAST / 第五張迷你專輯限量版 CD



    大筆電超便宜









  • arrow
    arrow
      全站熱搜
      創作者介紹
      創作者 foot123foot 的頭像
      foot123foot

      嚴選DVD影音分享

      foot123foot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